2009년 01월 08일
[신] 5점만점에 5점.
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닥치고 보는거다.
그리고 책을 펼치기 전에 미리 별 다섯개를 쏴주고 시작하는거다.
그렇게 해도 책을 덮었을 때 절반 이상은 먼저 지른 행동에 수긍을 하게 된다.
그것이 그의 상상력이다.
[뇌]라는 주제로 책을 이미 써낸 작가지만,
정작 난 그의 뇌 속엔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기만 하다.
내용을 살펴보면, 그의 전작과 다소 통하는 부분이 많다.
[타나토노트]-[천사들의 제국]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고,
그 내용 구성도 모험가들의 탐험과 그 탐험을 통한 전진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.
또한 [개미]와 [상대적이며 절대적인 백과사전]과 같이 그의 유명하고도 곳곳에 단골로 등장하는 작품도 눈에 띈다.
뿐만 아니라 신들의 '세계를 가지고 놀기'와 아라비아 숫자들의 의미는 [나무]에서 단편 이야기로,
인류의 진화는 [아버지들의 아버지]와 [빠삐용]에서 선보였던 그의 상상력의 창작물이었다.
이쯤되면 전작과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, 총 망라하여 제대로 썰을 풀어보자는 것일지도 모르겠다.
때문에 좀 더 많은 썰을 확인하기 위해선 후속편들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,
그건 기분 나쁜 짜증은 아닐것이다.

신 2
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, 이세욱 옮김 / 열린책들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그리고 책을 펼치기 전에 미리 별 다섯개를 쏴주고 시작하는거다.
그렇게 해도 책을 덮었을 때 절반 이상은 먼저 지른 행동에 수긍을 하게 된다.
그것이 그의 상상력이다.
[뇌]라는 주제로 책을 이미 써낸 작가지만,
정작 난 그의 뇌 속엔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기만 하다.
내용을 살펴보면, 그의 전작과 다소 통하는 부분이 많다.
[타나토노트]-[천사들의 제국]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고,
그 내용 구성도 모험가들의 탐험과 그 탐험을 통한 전진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.
또한 [개미]와 [상대적이며 절대적인 백과사전]과 같이 그의 유명하고도 곳곳에 단골로 등장하는 작품도 눈에 띈다.
뿐만 아니라 신들의 '세계를 가지고 놀기'와 아라비아 숫자들의 의미는 [나무]에서 단편 이야기로,
인류의 진화는 [아버지들의 아버지]와 [빠삐용]에서 선보였던 그의 상상력의 창작물이었다.
이쯤되면 전작과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, 총 망라하여 제대로 썰을 풀어보자는 것일지도 모르겠다.
때문에 좀 더 많은 썰을 확인하기 위해선 후속편들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,
그건 기분 나쁜 짜증은 아닐것이다.

신 2
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, 이세욱 옮김 / 열린책들
나의 점수 : ★★★★★
# by | 2009/01/08 19:35 | Book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